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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이상복 2022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미아리고개 삼성아파트 경비용역(예주) 근무중 12월 31일자로 3개월 쪼개기 계약 만료로 해고 통지받아 관리 소장에게 퇴직금 해당 두달 남겨놓고 해고는 억울하다 했더니 경비원 인사 문제에 관리소 관여는 월권이다 하여 주민대표 회의에 억울하다 호소하니 대표회의가 억울한 경비원이 없도록 하라 하여 2월 28일까지 만 1년 근무한 후에 하루도 안쉬고 3월 1 일부터 근무하게 된곳이 창 1동 삼상레미안 경비용역(예주) 전과 같다보니 현장을 옯겨도 근무가 연장 된다며 근무일 2 일을 대근으로 하고 3 월 5 일부터 근무 한걸로 하자 하여 승락하고 1 년 퇴직금을 받앗습니다 창 1동 삼상레미안 서도 전과같이 쪼개기 계약 만료로 12월 31일자로 해고 통지받아 관리 소장에게 퇴직금 해당 두달 남겨놓고 해고는 억울하다 했더니 경비원 인사문제 관리소 관여는 월권이다 하여 주민대표 회의에 10 개월동안 주민과 불미스런 일,관리소 지적 한번없이 주민들의 호평이 좋은데 억울하다 호소문을 올렸는데 주민 대표회의 반응없이, 이곳 주민 대표부는 전,근무지와 달라 12월 31일자로 해고 됩니다
근무 10 개월의 퇴직금은 약,185 만쯤 됩니다, 별의별 주민들이 다,많아 경비원이 10 개월동안 관리소 지적한번 없이 주민들 호평을 좋게 받기란 쉽지 않는 일인데 그렇게하여 벌어놓은 185 만원을 강탈 당하는걸 창 1 동 삼성레미안 공동주택 관리체 서는 강건너 불구경을 합니다 경비원의 불행한 사고가 빈번하여 기관에서( 경비원도 내 가족이다 ) 현수막 걸고 계몽 합니다, 내집 밖에 궂은 일을 해주니까 가족이란 표어가 어색하지 않으며 가족이 아니라도 공동주택 관리 운영체는 내집일 해주고 내가준 돈을 강탈 당하지 않게 관리를 해주는게 도의며 정의라 봅니다
경비원의 불의 사고는 억울할때 발생함에 불의사고 사전 예방은 억울함이 없도록 관리체제는 관리소장, 주민대표회의, 구청, 서울시와 노동부 순으로 보는데 시간이 없으니까 이곳에서 해결이 안되면 국민 신문고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포기를 할것입니다 창 1 동 삼성 레미안 111동 경비원 이상복이 호소 합니다, 010 3761 8904
12월 31일
답변
근로계약 갱신 거절 이유, 사직서 제출 여부 등 판단에 필요한 기초사실 정보가 부족합니다. 02) 3494-4400 으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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